7.  신검당

대웅전의 오른쪽에 위치하며 요사채 쓰이고 있다.

8.  무문관

천축사()의 수행() 도량()으로 오직 깨달음을 목적으로 6년간 출입 없이 정진하는 수행 선원()이다. 선가에서는 깨침의 길을 문 없는 문, 즉 무문()으로 부른다. 깨달음을 얻는 데 있어 길도 문도 없다는 것으로 본래부터 존재하지 않는 수행의 문을 뜻하는 말이다. 무문관의 명칭은 이러한 의미의 무문에서 유래되어 3년, 6년, 10년 정도 세상과 단절된 채 수행만을 하는 선방()을 뜻하는 말로 쓰이게 되었다.

천축사 무문관 [天竺寺無門關] (한국향토문화전자대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