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문

법문 18
이송영
2019-10-10
조회 18

2019년 001 법문

정법계진언 옴 남 옴 남 옴 남

호신진언  옴 치림 옴 치림 옴 치림

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보회향 진언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경전 내용을 보시거나 제사를 지내거나재를 지낼 때예불드릴 때 수 나오는 진언들이 정해져 있습니다정법계진언호신진언

진언이 뭘까요참된 말이라는 뜻입니다

2500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나마 그대로 옮긴 것이 진언입니다

인도의 언어인 산티크리스트어가 진언 속에 녹아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설법할 때 100~ 200만 명이 왔다고 합니다

그 시절에 100만 명, 200만 명이 좁은 산에 왔으니 얼마나 복잡 했겠습니까

그야말로 아수라장이고 뒤죽박죽이었겠죠.

아수라장뒤죽박죽 단어들이 모두 불교용어입니까

영취산에서 설법을 할 때 부처님은 설법하는 젤 앞자리에 설법을 청한 사람을 앉혔습니다

설법을 청하려면 그 많은 사람들을 대접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설판이라 합니다그래서 당시의 돈 많은 사람들(귀족돈 많은 상인)이 설법을 청하였습니다.

설법을 하기 전 부처님이 설판자들을 칭찬해줍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다 들리지 않으니 중간에서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람들이 오늘 날 스님이 되었습니다부처님부처님 법스님들이 삼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그 스님들이 설법을 하기 전 그 자리를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가정에서 기도를 할 때도 정법계진언옴 남 )을 3번 하면 됩니다

육도(六道)가 뭔지 아십니까?
지옥아귀(귀신).축생아수라(사람의 모습이지만 잘 싸우고잘 때리고살인을 한 사람들조폭), 인간극락입니다인간은 그 중 5도이기 때문에 상위품이기 때문에 극락에 가기 쉽습니다맨 나중에 영가천도 할 때 나무아미타불하는 이유가 천상극락에 서쪽에 있는데 서쪽에 계신 부처님이 아미타불입니다현재는 우리가 사는 곳이 극락이 아니고 참고 견디는 땅이란 의미의 사바세계입니다괴로움을 벗어나서 극락으로 가야하는데 극락으로 가기 위해 향수해를 건너가야 하는 데 그때 타고 가는 배가 반야용선입니다이 반야용선입니다여기가 바로 극락세계입니다극락(천축사)으로 오르기 위해 천축사에 오르면서 조금 힘든 겁니다이 법당에 들어와서 반야용선을 타고 극락으로 가는 것입니다천축사에 올라 기도를 하고 극락을 맛을 보고 사바세계로 내려가는 거예요

집을 사고 싶으면 집을 사고 싶다집을 사고 싶다하고 맘 속으로 계속 원을 세우고 집을 보고 다니면 원하는 집을 살 수 있습니다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으면 갈 곳이 극락밖에 없는데 극락을 자꾸 와봐야 하는데 서울시내에서 극락도량은 천축사만한 곳이 없습니다

천축사 오를 때는 다른 법계를 가기 때문에 법계가 청정하게 열리라고옴 남 옴 남하고 올라오세요직역으로 하면 옴 남은 지혜의 빛이예요. ‘옴 남의 은 초롱불 같은 것입니다. ‘옴 남 옴 남하면 법계의 빛지혜의 빛이 밝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내 주변이 깨끗해지고 어두운 곳도 밝아지기 때문에 내가 갈 곳을 극락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자살하면 절대로 극락에 못 갑니다내가 사는 동안 나를 잘 보호해서 극락세계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내가 나도 모르게 또는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많을 것입니다그 것은 나밖에 모릅니다내가 이 공간에서 지혜의 빛을 구할려면 이 공간을 비워 놓아야 합니다기도하기 직전까지 사업걱정자식걱정 등 사적인 걱정과 원성취의 욕심된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러 오시지만 기도를 할 때는 욕심들을 버리셔야 합니다

내가 반야용선에서 기도할 때는 버리고 비워서 무아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한글자로 하면 공이라고 합니다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이 공사상입니다얼마만큼 빨리 비우느냐에 따라서 좋은 물과 기운을 먹거나 내 몸에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아지경으로 나무아미타불하며 빠져드는 것을 삼매라고 합니다

삼매의 경지에 빠져들며 깨끗한 몸에 지혜의 빛을 담아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상생을 하는 겁니다버리고 비울 때 나의 보호본능도 버리면쉽게 말해 나의 면역체계도 버려야 합니다즉 기도할 때 누가 나를 칼로 쳐도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기도를 한다는 것인데 그럴려면 평소에 내 몸을 스스로 잘 보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기도를 할 때 장애가 생기는데 이를 마장이라고 합니다마장이 없는 기도는 없습니다항상 좋은 일 전에는 나쁜 일이 있습니다여러분 지금 괴로운데 그 것을 잘 벗어나면 좋은 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지금 즐겁다고 언제나 즐거운 법은 아닙니다즐거울 때 넘 즐겁지 않아야 합니다

괴로울 때 넘 빠져서 괴로워하지 말아야 합니다중간을 유지해야 합니다기타 줄이 팽팽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적당히 느슨하게 조율이 되어있어야 소리가 잘 납니다

기도를 해서 금방 사업이 잘 된다면 조금 기운을 빼서 느슨해질 필요가 있습니다기도를 해서 1억을 벌었다면 3000만원은 나가게 하세요그럼 3000만원이 당기는 거예요그런데 

1억을 벌어서 그대로 갖고 있다면 빵빵하게 채워져서 더 이상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기도를 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그 곳에 몰입을 하는 게 좋습니다결과는 바라지 마시고 몰입을 하면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옵니다앞에 계신 보살님께 물어볼게요,

두 사람이 있습니다두 사람다 재산이 많아요

한사람은 백 억이 있는데 안 쓰고 100억을 모았어요

또 한사람은 쓸만큼 쓰고 50억을 모았어요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을 결혼상대로 선택을 하겠어요맞습니다써본 사람이 돈을 더 잘 쓰고 절에 시주도 잘 하고 절에도 도움이 잘 됩니다

부처님 시대에도 설판을 많이 했던 사람이 왕 보다는 상인들이 설판을 잘 하고 설법을 청합니다대표적인 사람이 기원정사를 지었던 가덕원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절을 짓기 위해 주변에 황금을 깔았습니다그 내용이 금강경에 나왔습니다

진언으로 다시 돌아가보면,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바로 호신진언입니다나의 몸을 보호하는 진언입니다

올바로 호신이 되려면 스스로를 잘 보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길상’ 상스러운 일이 들어올 때사업을 하거나무슨 큰 일을 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병원부터 가서 내 몸 체크를 해야 합니다내 몸이 건강해야만 사업을 하면서 밀어붙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기도의 성취나 극락에 가려면 평소에 내가 몸을 보호하고 있어야 합니다천수경 끝에 옴남(정법계 진언)할 때 부처님 공양기 뚜껑 열고옴치림(호신진언하면 식사를 하시는 겁니다불교에서 행하는 의식이 정확한 의미가 있습니다밥을 먹으면 몸속에 들어가서 에너지로 바뀌는 것이고면역이 생기는 겁니다일요일 날 예불할 때 옴 남옴 치림’ 진언을 외우면서 엑기스 같은 면역체를 먹는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일요일 법회 참석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그 면역체를 먹으면 행복성공영광번영,평화사랑 같은 면역체가 생기는 것입니다법계가 깨끗해지고 열리면서 지혜의 빛이 들어오기 전 내 머릿속을 비워 놓고 있다 옴 치림’ 진언을 외우며 지혜의 빛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정법계 진언과 호신진언이 대단히 중요한 핵심 포인트입니다그래야 반야용선을 타고 극락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오늘처럼 비가 오늘 날 빗소리의 주파수가 마음이 가장 안정되는 주파수라고 합니다비 오는 날 빈대떡 부쳐 먹자하고들 하지요그것은 일상의 번잡함에도 벗어나 안정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기도할 때 항상 저 빗소리와 같이 내 몸에 잔잔히 젖어들어야만 내가 삼매에 들 수 있습니다스님들도 욕심이 있습니다그런데 욕심 속에 기도를 하면 비처럼 촉촉이 젖어서 갑니다욕심을 냈다가도 없어지고 욕심이 찼다가도 비워지고 그렇습니다일요일날 오시는 분들은 거의 매주 오시는 분들입니다이런 분들은 저와 같이 공부를 하시면 그런 마음들이 비워질 겁니다


이송영
2019-10-10
조회 10

2018910일 일요법회 법문


법회에 참여하신 어느 보살이 절에 와서 밤에 잠을 잘 자지 못하고 뒤척거렸습니다라고 이야기를 합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자기가 자는 장소에 베개가 있으면 우리 사람들의 머릿속에는 자기만의 파장이 있다고 합니다.자기 뇌파수가 몇 10년 동안 그 집그 베개 자기 잠자리 속에 머물러 있다고 합니다

그 뇌파가 자신과 잘 맞으니까 잠을 잘 자는 것입니다그런데 절이나 연인이나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불안초조애증열등감 같은 감정이 생겨서 잠이 잘 안온다고 합니다.

혹시나 절에 가면 잠을 잘 자는 분들이 있나요?

잘 자는 분들은 전생에 스님이었거나절을 세웠거나절과 관련된 일을 했거나

잘 자는 경우는 파장이 맞아서 그렇습니다편안한 곳이기 때문에 남들보다 더 기도발이 잘 받습니다바로 커뮤니케이션이 잘 되기 때문입니다

지금 다들 핸드폰들을 갖고 계시죠처음에 나올 땐 2G였는데 지금은 4G,5G 그러죠?

그만큼 주파수가 광대해졌다는 것입니다처음에 여기 오셨을 때 초발심일 때부처님에게 석가모니불을 연호하고신중전에 화엄성중을 할 때는 2G였습니다

주지인 저도 처음에서 다소 낯설었는데 자주 보니 편안하시지요혜욱스님이 3개월 동안 티벳에서 공부하고 왔는데 다른 스님들 염불보다 더 편안하지요그것은 사람의 신체가 받아들일 수 있는 여섯 가지 처(,view)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여섯 가지 처()는 바로 무안이비설신의(無眼耳鼻舌身意)입니다맨 처음 무부터 시작합니다. ‘눈으로 보는데요귀로 듣는데요혓바닥으로 느끼는데요몸으로 느끼는데요머리로 받아들이는 데요하지요

그런데 처음의 전제조건이 아무런 집착이나 아무런 편견 없이 그것을 보아야 합니다대단히 중요한 것입니다절에서 잠을 잘 때 주파수가 맞지 않아서 잠이 잘 안 오지만 자주 오다 보니 편안해지고절에 계신 부처님이 자기에게 주파수를 보냅니다철이나 나무로 만든 부처님이 주파수를 보내면 자신 고유의 주파수가 있는데 안 보이는 신에너지가 생깁니다갓바위나 이름난 기도처에는 수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에너지를 쏟아 붓습니다각자가 갖고 있는 소원들이 보태지고 보태져서 힘(증가치)가 생깁니다그 힘이 나와 맞는 곳이 있습니다절에 자주 가야 하는 이유는 수많은 불자들의 소원이 담긴 힘이 응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천축사 산신각이 기도의 힘이 대단하다고 하지요수많은 사람들이 우리 천축사 산신각에 쏟아 붓는데 산신각이 작기 때문에 그 에너지가 응집이 되어서 간절하게 기도를 하고 나와 주파수가 맞다면 바로 기도발이 듣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불교란 무엇을 얻는 종교입니까했을 때 바로 지혜를 얻는 종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혜를 얻는 방법을 바로 육바라밀입니다불교는 신앙의 종교가 아니고실천하고 행하는 신행의 종교입니다우리 불자들의 그 신행생활을 하는 과정과 인연 속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여러분들이 이 자리에 왔으면 이곳을 원찰로 삼아야 합니다소원을 할 수 있는 원찰로 이 곳 천축사만한 곳이 없습니다서울시 중에 이 정도로 깨끗하고청정한 도량이 없습니다

지금까지 이곳에 와서 소원성취를 한 사람도 있고못한 사람도 있고흐지부지 한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그것은 자기가 여기를 받아들일 수 있는 만큼의 주파수가 안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이곳은 벌써 5G로 바뀌었는데 본인은 2G로 신행생활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옛날에는 절 수행을 많이 해서 소통이 되었지만, 40년 동안 내가 절을 다녔기 때문에 원성취가 될 것으로 생각하면 착각입니다사람은 변합니다부처님도 변합니다

계속 다른 사람들이 와서 기원을 하고 UP을 하기 때문에 주파수가 업그레이드가 되어 있습니다처음에는 쌀 공양으로도 부처님이 잘 보아 주셨지만 지금은 쌀을 살 수 있는 돈으로 보시를 하기 때문입니다그때 당시에는 어려워서 쌀 한 톨에 거는 기대치가 컸는데 요즘은 밥을 아예 먹지 않습니다밥 대신 라면을 가져오면 기대치가 그만큼 올라가지요.

부처님과 도량은 업그레이드 되었는데 왜 본인은 업그레이드를 못합니까?

그것은 방편이 없기 때문입니다내가 나에게 맞는 방편절을 못하면 절 대신에 염불을 하는 방편참선으로 하는 방편옛날에는 경제력이 있었지만 나이 들면 경제력이 없으니 심성으로 대하는 방편을 하세요

금강경에 보면 사람이 수행을 하다 보면 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아상인상중생상수자상보살상이 생긴답니다이런 것들이 색견야라고 보는 것마다 어르신들은 나만의 생각으로 가득합니다아무리 누가 얘기를 해도 이미 내 머릿속에 든 생각이 자리 잡고 있어 바뀌기 어렵습니다어느 절 일화입니다어르신이 평소에 앉는 자리에 새로 온 젊은 사람이 앉아 있는 것을 보면 못 참습니다그러면 그 젊은 보살은 욕을 먹습니다절에 새로 온 젊은 보살이 주지스님과 이야기라도 할라치면 그 보살은 질시의 대상이 됩니다멋모르고 절에 처음 왔을 때의 호기심과 신선함은 오래가지 못하고 어르신들 머리에 새겨진 상 때문에 견뎌나지 못하고 오지 않습니다

여러 가지 기도처나 여러 가지 수행방법을 하시다가 나에게 맞는 방편이 옵니다

아직까지 나에게 맞는 방편을 모른다면 스님들께 지도편달을 받아야 합니다

우리 절에서도 여섯 가지 방편을 찾아보기로 하였습니다

기도가 끝나고 진언을 하는 방법사경하는 방법, 108배를 하는 방법매일 초만 켜는 방법 

명성황후가 하사하신 탱화인데 모든 부처님이 다 들어가 계신 삼신불도입니다

석가모니 부처님도 정조 때 만든 부처님인데 아직 문화재 지정이 안 되었습니다

재임기간 때 꼭 문화재로 만들고 싶습니다

이 절을 세운 분이 누구신가요바로 의상대사이십니다

의상대사가 의상봉에서 기도를 하다가 옥천암에서 안거를 하였습니다

옛날 수행자들은 물이 있는 작은 공간만 있으면 그곳에서 수행을 하였습니다옥천암도 작은 공간이지만 물이 흐르는 곳이었습니다

산마다 화성,토성목성,금성의 기운이 흐르는 산이 있습니다

해인사가 있는 가야산이 화성도봉산은 금성입니다금성은 물이 많이 머무르지 못합니다이 도봉산도 안에 암반수나 석수가 흐르지 않는데 유일하게 옥천에서 물이 흐릅니다여기는 돌 속에 생명수가 났던 곳입니다이 옥천암에서 어떤 기도를 하면 좋냐면 정말 어려울 때 살아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을 찾고 싶을 때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입니다그래서 명성황후가 이곳에서 기도를 하셨고삼신불도를 하사하였습니다

의상대사도 이곳에서 동해를 바라보면 전쟁이 없어지기를 바라며 기도를 하셨습니다

도봉산아래가 바로 전쟁터였습니다워커힐은 원래 전쟁이 많았던 곳이고 파보면 해골이 1000개는 될 것입니다잠실은 뻘이고 전쟁터였습니다몽촌토성도 신라고구려백제가 싸우던 전쟁터였습니다

초를 켜고 싶으면 약사전에 켜세요약사여래부처님이 계신 옥천암의 기운이 좋습니다

여러분 지혜를 얻어야 합니다절에 와서 지혜를 얻으려면 부처님과 주파수를 맞춰야 합니다기도를 하며 마장이 올 때는 이런 방법을 통해 지혜를 얻어 보세요.


선정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번뇌의 열기를 내려놓아야 합니다

지혜는 불자의 생명줄 입니다. : 불자들은 불명을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이처럼 자기에게 맞는 방편을 찾아 쉼 없이 기도하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옴 아모카 마하무드라 마니 파드바 쯔바라 프라바를타야 훔 



이송영
2019-10-10
조회 10

2018715일 일요법회 법문


하루에 밥을 한 번 먹으면 1종식이라고 합니다

옛날에는 먹을 것도 귀하여 소식을 하면 좋다고 해서1종식을 했다가 요즘은 3종식을 합니다

아침점심저녁 공양을 합니다

이 공양이라는 말은 절집에 와서 다같이 하는 행위는 울력이라고 합니다

아침 점심 저녁 중 젤 잘 먹을 때가 언제인가요?

부처님께 올릴 때도 공양이라고 하고스님께 올릴때도 공양이라고 하고식사를 할 때도 공양이라고 합니다

공양과 울력은 불자로서 의무입니다

절집에서는 점심을 점점()자를 써서 점같이 적게 먹습니다
저녁은 다섯 시에 먹습니다오후에는 무조건 불식입니다해가 떨어지면 안 먹습니다

제가 절에서만 생활하는 게 아니기 때문에 음식을 가려서 먹기가 참 어렵습니다

스님은 오신채를 먹으면 안 되는데 주지 소임을 위해 만나는 사람들이 대중(관료 등)이기 때문에 오신채를 먹지 않은 계율을 조금은 안 지켜도 되는 제외법이 있습니다.

고기등을 먹지 않기 때문에 영양보충을 위해서 맛있는 선과류를 먹기도 하는데 요즘은 맛있게 하는 공양간이 없습니다.

 

공양할 때 읊는 계송입니다

 방심위과탐등위종(防心離過貪等爲宗):탐심을 버리고 허물을막고 

 정사양약위료형고(正思良藥爲療形枯):바른 생각으로 육신을 지탱하는 약을 삼으며 


여러분들 절에 왔을 때 온갖 욕심을 버린 상태에서 오셔야 합니다

불교는 신앙생활이 아니고신행생활이고현재를 중요시 하는 종교이며내가 바로 부처였는데 부처라는 것을 모르고 있기 때문에 부처라는 것을 알고 깨닫기 위해 공부하는 것입니다부처가 되기 전의 단계가 보살이고윤회설이 있는 것을 믿으며현재를 잘 살면 미래도 좋아지고 현재 나쁜짓을 하면 미래도 나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보살로 살려면 삼독(,,)을 없애야 하고삼독 즉성내고 욕하고 어리석음을 없애기 위해 지혜를 얻어야 하고 우리가 살아서도 극락에 들려면 지혜가 있어야 하는 데 집에서도 열심히 기도를 해야 합니다집에서 기도를 열심히 하다가도 미운 남편 생각이 나면 순간 성내지기도 하지요열심히 기도를 해서 자식이 잘 되고잘 된 자식이 결혼을 해서 엄마를 한 번도 찾아오지 않으니 서운함이 들지만 모성애가 있어서 나쁜자식이라 말은 못하고 서운한 자식이 도버리는 것이지요그 서운함도 욕심이지요그 욕심의 마음을 버려야 하는데 버리지 못하는 게 중생의 마음입니다


초하룻날 굳이 절에 와서 기도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평소 속세에서 느끼지 못하는 지혜를 느끼라는 것입니다지혜는 반야라고 하지요극락세계로 갈 때 타는 배가 반야용선이라고 하지요이 법당이 바로 반야용선입니다천축사 올라오는데 조금 힘들어도 올라온 만족감 환희심이 참 크지요이제는 이 절이 내 집 같잖아요저보다 오래 다니셨잖아요그것이 만족청량감이 생기는 거예요다른 절은 새로 들어온 보살들이 법당에 제대로 앉아 있지도 못해요눈치 보기도 하고 파벌이 생기기도 하는데 우리 절은 보살님들이 제 의견을 잘 따라 주어서 새로 오신 분들께 더 정성을 다해 대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다단계 판매조직이 물건을 팔면 그 판매 수익금이 나에게 오잖아요

제가 어떤 보살에게 탱화제작 불사하는 데 다른 불자들에게 보시를 권유해 보라고 했습니다그분이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재력이 충분한데 왜 다른 불자들에게 굳이 권유를 해보라고 했냐면중생들에게 반야를 쥐어주는 인연이 엄청나게 좋은 인연이기 때문입니다

불사나 연등공양이나 법회 때 따라오는 것은 복이 엄청 큽니다

굳이 계산을 해보자면사람을 데리고 와서 법회에 참석하게 되면 그 공덕이 9배입니다

0~9까지의 숫자중에 9가 가장 큰 숫자이니 최상의 공덕을 짓는 것이지요

사람은 오지 않고 내려가서 보시를 받아오면 곱하기 3입니다밑에서 열심히 기도하다 절에 와서 염불소리 들으시며 반야지혜를 느끼고극락을 한번 다녀오는 것입니다

신중기도를 하면서화엄성중을 연호하면 내가 직접 신중을 만나는 것 같고내 자식들내 가족들 잘 되라고 기도하면서 신중들과 친구 같은 느낌이 들기도 하지요신중들이 나를 도와줄 것 같기도 하지요그것이 바로 가피력입니다


원은 아주 크게 세워야 합니다그래서 대원을 말해야 합니다

내 자식이 좋은 학교를 가게 해달라고 하시면 안됩니다내 자식이 좋은 회사를 들어가게 해달라고 하시면 안됩니다바로 지혜를 달라고 해야 합니다

큰 지혜를 주시는데 이번에는 어느 학교에 들어가게 해달라거나어느 회사에서 승진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해야 하고정확한 원을 말하고 신중들과 교감(커뮤케이션)을 해야합니다그리고 정성을 다해 기도를 해보십시오.

오래 다니신 보살님들의 그동안의 공덕이 있으셔서 수희공덕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나이들고 오래 다니신 분들은 정진력이 조금 부족하십니다그래서 젊을 때 기도를 해야 합니다자식들을 어떤 수단과 방법을 다해서라도 절에 데리고 와야 합니다

○○보살님은 남편과 자손들을 데리고 절에 온 적이 있으시지요그때 그 기억이 이 컴퓨터에 저장이 되어 있습니다그 때 당시 남편과 자손들이 어찌어찌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를 하셨나요그 때 당시 부처님 전 기도를 하며 약속한 내용이 있지 않나요그리고 그 약속을 실천하고 계신가요?

여러분들의 과거를 생각해보세요

그 옛날 결혼할 때 남편이 아내에게 해주겠다고 했던 각종 다짐과 언약들이 살면서 잊혀지고변해서 안 들어 주었을 때 아내 되는 분들을 처음에는 조금 섭섭했다가원망이 되었다가 에고(ego:인식과 행위의 주체로서 자기 자신)가 되었다가 갈애(渴愛)가 됩니다결혼할 당시의 순수한 그 마음이 그대로 가야 하는데 속세에 살다보면 삼독(탐진치)이 생기게 되어 처음의 그 마음대로 꾸준하게 갈 수가 없습니다

절에 와서 기도하고 내려갈 때는 깨끗한 마음으로 가는데 가정에 돌아가면 다시 ego가 생깁니다그런 ego가 생기기 전에 절에서의 깨끗한 마음을 유지하는 방법은 기도를 하면 됩니다.
기도 중에 가장 쉽게 하는 기도 방법이 있습니다바로 염불입니다

앉아서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며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것이 염불입니다

 염불은 부처님의 명호를 부르는 것입니다불교에서는 가장 고급용어로 칭명염불이라 하고생각을 하며 입으로 내뱉지 않는 염불을 칭념염불이라고 합니다제일 좋은 것은 칭명염불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노래방에 안 가본 사람들이 있을까요부부싸움 안 해본 사람들이 있을까요마이크에 대고 소리를 지르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고 합니다부부싸움 할 때 조용조용 하게 하지는 안잖아요

산에 가서 크게 소리를 질러 보는 것도 스트레스에 해소가 되겠지요.

 

칭명염불을 할 때 갖는 마음가짐이 있습니다

첫째존경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둘째부처님께 기대고 의지하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셋째부처님의 가호가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


염불을 하면서 내가 왜 이런 염불을 하는지를 알고 있으면 그 공덕이 곱하기 3이 됩니다

부처님 명호를 부르는 것을 구칭의례라고 합니다시작은 역사적으로 보면 명호가 생긴 것은 <대승경전격률이상??>이란 경전에서 500명의 도둑이 눈이 안보이는데 부처님께 눈을 뜰 방법이 없겠습니까하고 물어보니 나무불타만 외워라 하고 하셨습니다그렇게 500명의 도둑이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나무불타라고 외우니 어느 순간에 눈이 뜨이고 보이게 되었답니다. ‘나무불타를 줄여서 나무불이라고 한 것입니다

나무라는 뜻은 남무’‘나마’‘난야라고 발음을 하는데 기댄다’‘의지한다라는 뜻입니다

기도를 혼자하면 자꾸 마장이 낍니다뭔가 찝찝한 게 있어서 절에 한 달에 한 두번은 와서 불편한 것을 태우고 가야 합니다부처님이 돌아가시려고 할 때 제자가 부처님이 안계시면 누구에게 의지해야 합니까 하고 했을 때 자등명법등명이라 라고 하셨는데 그 뜻이 바로 너 자신을 의지하고 내가 가르친 법에 의지해라입니다여러분은 불교를 믿으며 누구에게 의지를 해야 하냐면 부처님 법과 자신에게 의지를 하며 종교생활을 해야 합니다그런데 그 의지가 자꾸 꺾이고 부처님 법이 잘 안 들어올 때 가장 쉽게 할 수 있는 게 바로 염불입니다. ‘나무불외우는 칭명염불이 최고라는 것입니다

칭명염불을 부르짖은 분이 바로 불교를 어떻게 배우는지에 대한 <대지도론>을 쓴 용수보살이십니다스님들에게 천수경에 대해서 법문을 해달라고 하면 웃지만 <대지도론>과 용수보살에 대해서 얘기해 달라고 하면 그 사람을 다시 보게 될 것입니다

용수보살은 칭명염불을 실천하는 방법으로 난행도와 이행도’ 두 가지를 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하는 방법으로 기도 하면 난행도이고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이 더럽고 어지러운 세상을 선행이나 기도로 깨끗하게 바꾸겠다고 하는 게 이행도이며 정토사상입니다요즘 시대에 정토사상을 부르짖는 법륜스님의 실천력도 좋아 보입니다정토사상을 부르짖은 역대 스님들 중에 한 분이 있습니다

천축사를 창건한 의상대사와 쌍벽을 이루시던 원효 스님도 당나라 유학을 포기하고 돌아와 

정토사상을 부르짖었습니다. ‘극락에 갈 필요가 없다 이곳이 바로 극락세상이다이 고통의 세상에서 기도염불을 열심히 해서 정토세상으로 바꾸자고 하셨습니다

같은 염불을 하더라도 나이든 분들은 극락으로 가고 싶다 라고 기도를 하시고, ‘젊은 분들은 이 어지러운 세상을 극락으로 바꾸자라고 기도 하면 됩니다

아무것도 안 해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경전도 안 보고염불도 안 해도 되는 방법이 있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수도없이 많이 하는 방법도 있지만.

다른 방법은 염주를 지니는 것입니다

염주를 왜 지녀야 하는지를 모르기 때문에 칭명염불이 되는 것입니다

염주를 갖고 있으면서 나에게 부처님이 있다내가 바로 부처님이다라고 생각하는 것입니다이것이 칭념염불입니다

염주를 지닐 수 있는 사람은 5계를 받은 사람입니다보살계를 받아야 합니다

보살계를 19번 받아야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보살에도 단계가 있습니다

청신사-청신녀-비구니-비구-보살입니다여러분들도 보살계를 많이 받아 두세요.

요즘 아이들 하는 게임에도 레벨 등급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게임하면 무기도 사고캐릭터도 사고아이콘도 사잖아요

절에서 염주를 받았다거나 했을 때는 꼭 법당이든 어디든 보시를 하세요

간단한 재보시를 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그리고 절에 왔을 때 흔적과 여운을 남기는데 좋습니다초를 하나 사 놓고 가세요가능하면 밀랍초로 올리면 좋습니다

향을 올릴 때는 좋은 향을 올리세요향이 담배의 500배 악영향을 끼친답니다

촛불이나 연등은 지혜입니다자식이나 인연되는 사람이 잘 되기를 소원하시면 인등을 올리십시오촛불은 시간이 지나면 꺼져서 끊기지만 인등은 절대 꺼지지 않습니다


계송을 하겠습니다

방심위과탐등위종(防心離過貪等爲宗)하면 

정사양약위료형고(正思良藥爲療形枯)이라


오늘 이 더운 날 법회에 참여하신 여러분 모두 성불하십시오.


이송영
2019-10-10
조회 3

20180505일 법문


가족형제 다 좋게 하려면 향이 좋습니다.

기도할 때 가장 중요한게 제가 매일 절에 못 오는데 어떻게 하면 절에 안 오더라고 기도하는 것처럼 될까요?

젤 좋은 것은 초를 올리는 것입니다다음이 인등입니다.

공양중에 제일 좋은 공향이 초와 등입니다.

우리 마음을 우리 생각을 우리 바탕을 어둠(무명)으로 보거든요

그래서 영가법문을 할 때도 영가시여 죽었지만 망각하지 말고 요령을 듣고 따라오시고촛불의 빛을 보고 따라오세요라는 내용입니다

가장중요한 것이 오늘 한 기도가 아미타불 기도를 했는데 아미타불 기도를 잘 못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아미타 기도는 우리 나라불교에서 가장 근본적으로 했던 정토사상이 들어있는 기도입니다

신라시대 원효스님이 만든 기도입니다

신라시대 때 원효스님과 의상스님이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는 길에 원효 스님은 술을 먹고 동굴에서 잠이 들었는데 깨어 나보니 무덤가였고 바가지 속의 물은 바가지가 아닌 해골속에 든 물을 먹고 딱 깨달음을 얻은 것입니다

저 당나라에서 깨달음을 얻을 게 아니고 현실세계에서 극락만나야 겠다며 유학을 포기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후 딱 여섯 글자로만 깨달음을 이야기 하라고 하니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했답니다

아미타 부처님이 서쪽 극락세계를 관장하는 부처님입니다

부처님이 삼존불이 계시는데 가운데 석가모니 부처님서쪽에 아미타부처님동쪽에 약사여래부처님이 있었습니다현재 우리 곁에 있는 부처님입니다

또 삼세부처님이 있다고 합니다바로 연등부처님석가모니부처님미륵부처님이 있습니다현재 우리가 빌어아햘 부처님은 석가모니 부처님과 아미타부처님과 약사여래부처님이빈다

옛날 절에서는 기도할 때 나무아미타불이라고 하였습니다그런데 아미타불은 죽음세계를 관장하는 부처님이라고 해서 관세음보살을 연호하는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우리 불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기도가 관음기도입니다

하지만 관세음보살 보다 아미타부처님이 더 위에 계십니다

관음전이 대웅전보다 조금 더 위에 있습니다왜냐하면 가장 최근에 세웠던 부처님이기 때문입니다사실 천축사 대웅전 구조가 조금 잘못되었습니다

대웅전에는 석가모니 부처님만 있어야 하는데 아미타 부처님도 함께 있습니다

아미타 부처님이 함께 있으면 대웅보전이라고 해야 하고아미타 부처님은 미타전으로 따로 모셔야 합니다그런데 관음신앙이 대세라서 관음전을 만들어 관세음보살을 모시고 아미타부처님은 석가모니부처님 옆에 모셔진 겁니다

아미타 부처님이 따로 모셔지면 좌우로 관세음보살과 대세지 보살이 있어야 합니다

아미타 부처님이 석가모니부처님 옆에 모셨으니 아미타 기도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해봐야 합니다아미타부처님도 실존인물이었습니다.

아미타부처님이 한국불교의 근본을 이루는 분이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아미타 부처님도 인도에서 태어나셨습니다우리가 예불 끝에 반야심경을 독경하며 

아제아제바라아제

불교가 추구하는 것은 현재의 괴로움을 극락(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미생의 종교입니다내가 지금 고통과 괴로움 속에 있어도 구원을 받아 죽어서 하느님 세계로 간다고 믿습니다현실에 돈이 없고 현실이 괴로운데 어떻게 미래까지 생각하겠습니까?

아미타불은 현재의 괴로움을 없애주는 부처님입니다내가 돈이 없어도 즐거움이 생길 수 있는 힘이 생겨야 하고 돈이 없는데 노력하면 생길 것이고그러다 보면 내 주변이 극락으로 바뀔 것이고나중에 죽어서 극락세계로 간다는 것이 불교입니다.


스님들은 기도할 때 양치하고 세수하여 정결하게 하고 가사와 장삼을 입고 기도를 합니다

기도할 때는 법의복을 입고 하는 게 좋습니다제가 불교신자들도 승복을 입으라고 포교원에서 주장을 하기도 하였습니다불교에는 법계가 있습니다.

불교에는 10대원이 있습니다

예경 제불(禮敬諸佛), 칭찬 여래(稱讚如來), 광수 공양(廣修供養), 참회 업장(懺悔業障), 수희 공덕(隨喜功德), 청전 법륜(請轉法輪), 청불주세(請佛住世), 상수 불학(常隨佛學), 항순 중생(恒順衆生), 보개 회향(普皆廻向)을 말합니다.

그래서 절에서 천도재를 하거나 제사를 지낼 때 숟가락으로 퍼서 여러 사람에게 나눠줍니다사업하는 사람에게 정초에 천도재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돈을 많이 벌고 싶으면 그만큼 돈이 온다고 합니다천도재 후 음식들을 많은 사람에게 나눠줍니다이것을 순중이라고 합니다영어로 하면 give & take입니다


기도할 때 기도 순서가 있는데 제일 먼저 우리가 해야 할 것은 공양인데요.

법당이나 불보살이 모셔진 곳이 아니면 생략을 해도 됩니다그런데 집에서 기도할 때도 초와 향은 켜라는 것입니다자주 절에 못 오더라도 올라왔을 때 꼭 초를 사놓고 가시라는 것입니다그러면 절에서 올린 초를 꼭 켜 드립니다

초를 켜는 방법이 어둠속에서 무명을 찾는 방법입니다

가족생일 때 가족들에게 떡해주기보다 생일 하루전날 절에 와서 생일축원을 해드리세요

절에 있는 전 법당의 초를 모두 바꿔달라고 해보세요

그럼 그 사람의 무명이 얼마나 많이 벗겨지고 밝아지겠습니까.

집에서는 화재의 위험 때문에 초를 켤 수가 없기 때문에 향을 피우고 절에서는 초를 켜세요그리고 자기 향은 꼭 갖고 다니면서 향을 피우세요

향통에 향을 갖고 다니세요자기 향은 자기가 준비 하는 게 좋습니다


<법화경중 <관세음보살보문품>에 관세음보살이 나옵니다

거기에 관세음보살 12가지 공덕이 있다고 합니다관세음보살을 염송하면 우리가 상상도 못할 일이 일어납니다과거 제 경험으로 잠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스님이 된 후 나무아미타불 염불을 하며 어두운 밤 산길을 걷다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일보직전에 몸이 꺾어지는 상황에 나무아미타불을 외치니 나도 모르게 몸이 붕 뜨는 느낌이 들더니 안전하게 다시 몸이 땅을 내딛게 된 경험이 있었습니다두 번째 경험으로 차를 운전하며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 팝송을 듣다 금강경을 듣기 위해 cd를 꽂기 위해 안전벨트를 잠시 풀었는데 눈길이라 차가 미끄러지는 상황에 브레이크를 잡았는데 바리케이트를 툭치고 가는 상황에 차가 뱅글 돌아버린 상황이었습니다

그 순간 왕복으로 차들이 지나가며 부딪히는 바람에 차는 폐차했지만 나는 뒤 유리창을 깨고 멀쩡하게 나오는 기적같은 상황을 경험했습니다


스님이ㅣ 되어 1000일 기도를 하고 난 후 안광이 생겨서 보이는 대로 내뱉다가 갑자기 양쪼눈이 안보이는 상황이 생겼습니다하여 눈을 고치기 위해 1년 반 동안 병원 생활을 하던 중 어른 스님들이 광명진언을 하라고 해서 광명진언을 열심히 하던 상황이었습니다

갑자기 어떤 사람이 나타나 허언박사라고 성모병원 선생님이 눈뜨고 싶어요’ ‘돈 얼마 있어요’‘그 돈 나 주면 눈 뜨게 해줄게요라고 해서 다 가져가세요라고 했습니다

아플 때 내 옆을 지켜주던 간병사에게 통장이 있는곳과 비밀번호를 알려주고 돈을 찾아오게 했는데 그날 밤까지 안오는 거예요그런데 그 다음날 아침에 돈을 가지고 왔길래 허언 박사님께 갖다 드리라고 했습니다근데 우성건설 회장이란 분과 내가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에 먼저 할래요나중에 할래요?’라고 해서 나중에 수술한다고 해서 수술이 성공한 경험이 있습니다이처럼 간절한 기도의 가피력은 반드시 있습니다


집에서 혼자 기도할 때 

법요집 p313 보시면예경을 먼저 해야 합니다최소한 절을 3번 해야 합니다

내가 모시는 부처님이 한 분이 있어야 해야 합니다그런데 집에서는 부부생활도 해야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기 때문에 가정에는 부처불 액자나 달마도 같은 그림이 더 좋습니다

예경 후 천수경을 독경 하시기 바랍니다정근은 관세음보살’ 보다 나무아미타불을 하세요


발원을 어떻게 합니까물어보시는데 법요집 p717부터 발원문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가정에서 밥 먹기 전에 합장을 하고 

-공양 전 발원문 

이 음식이 어디에서 왔는고내 덕행으로는 받기가 부끄럽네.

마음의 온갖 욕심 버리고몸을 지탱하는 약으로 알아 도업을 이루고자 이 공양을 받습니다.

-공양 후 발원문

공양을 마치니 기운이 솟는구나 위없는 시방삼세 떨치는 영웅 인연공덕 돌리어 마음에 두지 않고 모든 중생들이 신통을 얻어지이다

이처럼 법요집에 상황에 따라 필요한 발원문들이 있으니 참고하셔서 기도하시고 발원을 하세요.


절에 와서 기도를 하지 못나는 분들은 등을 밝혀주세요

남편부인자식나와 선연이든 악연이든 인연있는 그 사람들을 위해 등을 켜주고 축원을 해주면 그 사람들의 무명이 밝혀지고 잘 되어 좋은 결과를 낳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해보세요이 발음이 내 몸에 가장 좋은 발음이라고 합니다관세음보살보다는 목소리와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더 좋다고 합니다

메아리 부를 때 ’ 하고 소리를 내고, ‘푸우하고 숨을 쉴 때 내는 소리가 다 들어서 내 몸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그래서 여러분도 나무아미타불을 자주 해보세요

극락세계를 가면 반야용선을 타고 가는데 건너는 그 바다 이름이 향수입니다

디퓨져나 향수를 뿌리기 보다 향을 피우면 그 향이 저절로 몸에 배이게 되고

집안에 향이 배이게 되어 정말 좋습니다

절에 못 오시더라도 집에서 향을 피우고 늘 기도하시면 기도의 가피력을 언젠가는 

보게 될 것입니다오늘 오신 불자님들 건강하시고 부처님의 자비의 광명이 늘 함께 하세요



이송영
2019-10-10
조회 1

2018415일 일요법회 법문


전직 대통령들의 말로가 좋지 않고이란과 이라크는 전쟁을 일으켜 유가가 파도를 치는 요즘 정국과 세계추세를 보면서 저는 개인적으로 사회가 꼭 적폐를 청산한다고 해서 사회가 좋아진다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원망이 원망을 낫고그 원망이 복수를 낫게 되고그 원망이 다시 안 좋은 결과를 낫게 하는 것 같아요제 생각에는 대통령이라는 사회 리더는 원망보다는 조금 찾을 줄 아는 지혜가 필요할 듯하여 이런 계송을 외웠습니다

여러분들도 작게는 한 집안의 리더입니다어머니아버지할머니할아버지입니다말 안듣는 자식속 썩이는 남편엇나갈려고 하는 손자들을 보면서 왜 저럴까라는 원망보다는 참고 품는 지혜가 필요할 듯 압니다

기도도 왜 안 될까 안될 까 하며 원망하고 짜증부리기 보다는 조금 참고 기다리는 지혜를 가져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우리 절은 봄과 가을에 산신제를 하는데 봄에 하는 산신제는 소원제로가을에는 산신행원제로 테마를 바꾸기로 하였습니다봄에 하는 산신제는 산신수륙제로 테마를 바꿔서 

 33일날 입재를 하여 매주 일요일날 하는 것으로 정했습니다산신수륙재 때는 나무를 심는 행사와 조류를 방생할 계획회입니다우리 산에서 가장 잘 사는 조류가 꿩이라고 합니다.꿩 12마리를 방생을 할 예정입니다또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이 피도록 화초와 나무들을 심을 예정입니다

제가 계획하고 있는 몇가지 불사가 있습니다

하나는 12지신 축대를 복구하여 자기 띠에 해당하는 12지신 앞에서 기도를 하며기도의 소원성취를 이룰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다음으로 우리 절에 있는 명성황후 하사품인 삼신불도 탱화를 모실 수 있는 전각을 짓고 싶습니다명성황후께서 마지막 조선의 황후로서 조선의 국운이 다 함을 감지하고 내 생애 조선이 독립을 하지 못할 경우에는 몸을 바꿔서 나라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의미가 내재되어 있습니다이 탱화가 완성된 후 조선의 명호가 없어지고 대한제국으로 이어졌다고 합니다

다음으로 연꽃이 피어나는 연못을 만들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옥천사에서 천축사로 이름이 바뀐 이유가 있습니다

불교를 숭모한 조선태조 이성계가 왕위를 태종에게 양위하고 함경도로 향하던중 발견한 

도봉산이 부처님이 계시던 수미산과 형세가 같은데 부처님 옆에는 항상 연꽃을 들고 있던 가섭존자가 있었는데 그 연꽃이 도봉산에서 보였는데 바로 천축사 뒤편에 있는 만장봉입니다그 만장봉이 위에서 보면 연꽃 모양이라고 합니다

연꽃은 하얀 만장봉이고 천축사는 연꽃잎터입니다연꽃은 물이 있어야 하는 우리 천축사 약사여래가 계신 옥천암에 물이 있습니다연꽃은 방수제입니다옛날에 스님들이 천축사에 연못을 만들고 연꽃을 심으셨다고 하는데 그런데 어느 분이 그 연못을 막았다고 합니다

그 이후 우리 천축사가 쇠락했다고 합니다옛날 천축사 마당에 탑도 있었다는데 탑도 없어지고연꽃이 있던 연못도 사라져서 쇠락한 이 기운을 다시 바로 세워야 하는 게 주지로서 해야 할 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초하루 기도나, 100일 기도나 1년 기도를 올리며 기도비를 낼 때는 뭔가를 얻어갈려고 하잖아요딱 한 가지만 얻어 가면 됩니다얻어갈 것은 지혜를 얻어 가면 됩니다

자식을 키우면서 자식이 공부를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자식이 대학을 잘 가게 해달라고 기도하고다음에 직장을 잘 잡게 해달라고다음엔 결혼을 잘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결혼을 하고 나면 잘 살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게 됩니다

이처럼 매번 기도의 내용이 바뀌게 됩니다올때마다 기도를 달리해서 기도를 하면 여기에 계신 부처님이나 신장님들이 뭐라고 할까요?

짜증나~’그러십니다

그렇게 하지 마시고 그냥 지혜를 얻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십시오.

기도집 화엄신중기도 바로 앞 페이지에

<청사>가 있습니다

(요령을 흔들며)나무일심봉청

예불을 하며 요령을 흔들때가 있습니다요령을 쳐야 영가도 오십니다.

요령은 어둠속에서 길을 안내하는 경종입니다

영가도 목탁을 치면 오지 않습니다목탁은 둔탁한 어리석은 사람 깨우치라고 두드리는 것입니다

동물중에서 가장 어리석은 동물이 물고기입니다물고기는 잠을 자지 않습니다

풍경은 추녀 끝에 매달린 종 밑에 달려 있습니다

범종 밑에 물고기가 달려 있는 이유는 어리석은 물고기처럼 어리석은 중생이여 경종에서 지혜를 얻으라는 뜻입니다


여러분이 지금까지의 기도 중에 매번 바꾸지 마시고공부를 잘 하는 지혜를대학을 잘하는 지혜를결혼을 잘해야 하는 지혜를 주시라고 기도하십시오그 많은 지혜를 통틀어서 지혜를 달라고 해보세요

그 지혜를 무명속에서 빛처럼 오시라고 하세요

불교에서는 지혜를 반야라고 합니다예불에서 마지막에 하는 기도가 바로 신중기도이며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을 읋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은 어느 경전보다 훨씬 더 큰 지혜를 얻는 것을 가장 요약해놓은 경전입니다

어떻게 하면 지혜를 얻을 수 있겠습니까라고 스님께 물어오면 저는 등을 달거나 초를 켜십시오’ 라고 해줍니다

향은 자기희생입니다조상들을 부를 때 자기 자신을 희생하라고 할 때 향을 올리는 것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향을 하지말고 등을 달거나 초를 다십시오

그렇지만 그냥 다는 것은 무의미합니다등을 달 때는 내가 왜 다는지 꼭 알아야 합니다

이심전심즉 내 맘을 부처님이 알고신중님이 아아서 짜증을 내지 않습니다

내가 자주 오지 못하지만 어쩌다 와서 기도를 하며 뭔가를 달라고 기도를 하면 신중님이 짜증을 내지 않겠습니다

자주 와서 기도를 하고 원하는 바를 알려주면나도 알고 신중님도 알아서 기도의 가피를 얻을 수 있고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등을 켜므로서 신중님들을 깨우쳐서 지혜를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우리절에서는 밤12시면 자동적으로 인등이 켜집니다

지혜의 빛을 얻는 등이 저절로 켜지는 것입니다그렇게 해서 저 신중님들을 깨우는 설판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광명의 바다이고 화엄의 바다입니다

기도집 p247쪽 화엄경에 별이 반짝반짝 빛나지요바로 하늘을 나타내는 것이예요

야마천도솔천광음천타화천불가설,,...

천축사만큼 서울시내에 높은 사찰이 있을까요천축사에 등을 다는 것은 하늘에 지혜의 등을 다는 것입니다

왜 자식들을 달아주려고 합니다반드시 본인의 인등을 다십니다

법당 등이 왜 좋은지 아세요이 법당이 바로 반야용선입니다

배타면 승선계 쓰잖아요법당에 용이 있잖아요우린 벌써 항해를 시작한 거예요

천수경을 독송하며 극락세계를 돌고맨 마지막에 반야심경 하면 반야용선을 타고 극락세계를 다녀온 거예요

신묘장구대다니 첫 구절이 

나모라 다나다라 야야 나막알야 바로기재 새바라야 모지 사다바야 ’ 

관세음보살님께 의지합니다나의 소원을 성취게 해주소서 

간단하게 소원을 성취케 해주소서 하려면 사바하라고 하면 됩니다

반야 사바하’ 지혜를 성취케 해주소서 라고 하면 됩니다

그런데 사람마다 근기가 다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다르게 표현하였지만 

그냥 사바하하시면 됩니다등을 달때도 사바하’, 초를 켤 때도 사바하하면 됩니다


천수경의 사방찬을 살펴봅시다

일쇄동방결도량(동방의 망상을 씻고 청정도량을 만들고 )

이쇄남방득청량(남방의 번뇌를 씻어 끓는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삼쇄서방구정토(서방의 악심을 씻어 불국토를 이루고)

사쇄북방영안강(북방의 애욕을 씻어 평안케 하리라)


부처님이 왕자로 왕궁에서 지내다가 동쪽으로 출가하셨어요선지식과 가피력을 찾아 동쪽으로 출가를 한거예요.

내가 기도를 할 때 동쪽을 향해 기도를 하세요천축사 방향을 향해 기도를 하시면 됩니다

지장기도는 남쪽을 보고 합니다

집에서 기도를 할 때 내가 앉은 데서 동쪽을 바라보고 기도를 하는게 좋습니다

자기 기도를 하면 주변이 청정해지기 때문에 자식들이 잘 되는 것입니다

자기기도를 하면서 내가 리더가 되어야 합니다리더는 바로 중심체입니다

항상 자기등도 달아야 합니다.

부처님이 돌아가실 때가 되었을 때 제자들이 물어봅니다.

부처님이 계실 때는 부처님께 의지했는데 부처님이 안계시면 누구에게 의지해야 합니다

자등명법등명이라 (너희들은 마땅히 자기를 등불삼아 자기를 법으로 만들면 문제가 없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믿는 사람이 누구인가요그래도 가장 믿는 사람이 자기 아닌가요?

자기가 잘못되어도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자기는 알고 있지 않나요

그런데 자기가 자기를 못 믿고 자기가 등불이 못된다면 이 세상은 험해서 못삽니다

60을 살든,70을 살든 잘못 살아 왔지만 그때 상황에 따라 그럴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 이 순간이후로는 잘못 살아온 과거에 대한 미련을 버리시고 지금부터 열심히 사십시오.

4년 동안 주지로 열심히 살와 왔지만 개인적인 욕심 없습니다

천축사에 있을 때 복지센터와 포교당은 반드시 만들어놓고 가겠습니다

몇 평생 살아왔어도 죽으면 이름 남길게 없지 않습니까

며칠 전 나이 드신 어떤 분이 전화를 주셨습니다

본인이 금방 죽을 줄 알고 위폐를 미리 해놓았는데 안 죽는다고 합니다.

위폐를 해놓으면 잘 안 죽습니다

제사를 지낼 때 죽은 사람은 위폐대로 오는데 산사람은 오지 않습니다

4년에 한 번씩 생전 예수제를 하여 죽는 연습을 하면 사람이 잘 안 죽습니다

소방훈련을 열심히 하면 화재가 안 나는 것처럼

죽는 게 겁나는 사람은 살아생전 미리 위폐를 해놓으세요죽을 때 위폐를 해줄 사람도 별로 없을 겁니다

이 절의 좋은 점은 365일 불이 항상 있습니다나의 나쁜 것은 올라오셔서 항상 태우세요

서울시에서 이 만한 도량이 없습니다반야용선을 탈 수 있는 기회가 항상 있으니 자주 오셔서 등도 다시고 기도도 하십시오

오늘 오신 여러분들에게 항상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