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송영
2019-10-10
조회수 7

2019년 001 법문

정법계진언 옴 남 옴 남 옴 남

호신진언  옴 치림 옴 치림 옴 치림

보공양진언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옴 아아나 삼바바 바아라 훔 

보회향 진언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옴 사마라 사마라 미만나 사라마하 자가라바 훔 


경전 내용을 보시거나 제사를 지내거나재를 지낼 때예불드릴 때 수 나오는 진언들이 정해져 있습니다정법계진언호신진언

진언이 뭘까요참된 말이라는 뜻입니다

2500년 전에 석가모니 부처님이 말씀하신 것을 그나마 그대로 옮긴 것이 진언입니다

인도의 언어인 산티크리스트어가 진언 속에 녹아있습니다

석가모니 부처님이 영취산에서 설법할 때 100~ 200만 명이 왔다고 합니다

그 시절에 100만 명, 200만 명이 좁은 산에 왔으니 얼마나 복잡 했겠습니까

그야말로 아수라장이고 뒤죽박죽이었겠죠.

아수라장뒤죽박죽 단어들이 모두 불교용어입니까

영취산에서 설법을 할 때 부처님은 설법하는 젤 앞자리에 설법을 청한 사람을 앉혔습니다

설법을 청하려면 그 많은 사람들을 대접을 해야 하는데 그것을 설판이라 합니다그래서 당시의 돈 많은 사람들(귀족돈 많은 상인)이 설법을 청하였습니다.

설법을 하기 전 부처님이 설판자들을 칭찬해줍니다

그 많은 사람들이 있으니 다 들리지 않으니 중간에서 전달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그 메시지를 전달해주는 사람들이 오늘 날 스님이 되었습니다부처님부처님 법스님들이 삼보가 되는 것이었습니다그 스님들이 설법을 하기 전 그 자리를 깨끗하게 해달라고 기도를 하는 것입니다가정에서 기도를 할 때도 정법계진언옴 남 )을 3번 하면 됩니다

육도(六道)가 뭔지 아십니까?
지옥아귀(귀신).축생아수라(사람의 모습이지만 잘 싸우고잘 때리고살인을 한 사람들조폭), 인간극락입니다인간은 그 중 5도이기 때문에 상위품이기 때문에 극락에 가기 쉽습니다맨 나중에 영가천도 할 때 나무아미타불하는 이유가 천상극락에 서쪽에 있는데 서쪽에 계신 부처님이 아미타불입니다현재는 우리가 사는 곳이 극락이 아니고 참고 견디는 땅이란 의미의 사바세계입니다괴로움을 벗어나서 극락으로 가야하는데 극락으로 가기 위해 향수해를 건너가야 하는 데 그때 타고 가는 배가 반야용선입니다이 반야용선입니다여기가 바로 극락세계입니다극락(천축사)으로 오르기 위해 천축사에 오르면서 조금 힘든 겁니다이 법당에 들어와서 반야용선을 타고 극락으로 가는 것입니다천축사에 올라 기도를 하고 극락을 맛을 보고 사바세계로 내려가는 거예요

집을 사고 싶으면 집을 사고 싶다집을 사고 싶다하고 맘 속으로 계속 원을 세우고 집을 보고 다니면 원하는 집을 살 수 있습니다인간으로 태어나서 죽으면 갈 곳이 극락밖에 없는데 극락을 자꾸 와봐야 하는데 서울시내에서 극락도량은 천축사만한 곳이 없습니다

천축사 오를 때는 다른 법계를 가기 때문에 법계가 청정하게 열리라고옴 남 옴 남하고 올라오세요직역으로 하면 옴 남은 지혜의 빛이예요. ‘옴 남의 은 초롱불 같은 것입니다. ‘옴 남 옴 남하면 법계의 빛지혜의 빛이 밝혀지는 것이기 때문에 내 주변이 깨끗해지고 어두운 곳도 밝아지기 때문에 내가 갈 곳을 극락이라는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자살하면 절대로 극락에 못 갑니다내가 사는 동안 나를 잘 보호해서 극락세계로 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내가 나도 모르게 또는 알게 모르게 지은 죄가 많을 것입니다그 것은 나밖에 모릅니다내가 이 공간에서 지혜의 빛을 구할려면 이 공간을 비워 놓아야 합니다기도하기 직전까지 사업걱정자식걱정 등 사적인 걱정과 원성취의 욕심된 마음을 가지고 기도를 하러 오시지만 기도를 할 때는 욕심들을 버리셔야 합니다

내가 반야용선에서 기도할 때는 버리고 비워서 무아의 마음으로 해야 합니다한글자로 하면 공이라고 합니다불교에서 가장 중요한 사상이 공사상입니다얼마만큼 빨리 비우느냐에 따라서 좋은 물과 기운을 먹거나 내 몸에 받아들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무아지경으로 나무아미타불하며 빠져드는 것을 삼매라고 합니다

삼매의 경지에 빠져들며 깨끗한 몸에 지혜의 빛을 담아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상품상생을 하는 겁니다버리고 비울 때 나의 보호본능도 버리면쉽게 말해 나의 면역체계도 버려야 합니다즉 기도할 때 누가 나를 칼로 쳐도 맞아 죽을 각오를 하고 기도를 한다는 것인데 그럴려면 평소에 내 몸을 스스로 잘 보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기도를 할 때 장애가 생기는데 이를 마장이라고 합니다마장이 없는 기도는 없습니다항상 좋은 일 전에는 나쁜 일이 있습니다여러분 지금 괴로운데 그 것을 잘 벗어나면 좋은 일이 있는 것과 같습니다지금 즐겁다고 언제나 즐거운 법은 아닙니다즐거울 때 넘 즐겁지 않아야 합니다

괴로울 때 넘 빠져서 괴로워하지 말아야 합니다중간을 유지해야 합니다기타 줄이 팽팽하면 소리가 잘 나지 않습니다적당히 느슨하게 조율이 되어있어야 소리가 잘 납니다

기도를 해서 금방 사업이 잘 된다면 조금 기운을 빼서 느슨해질 필요가 있습니다기도를 해서 1억을 벌었다면 3000만원은 나가게 하세요그럼 3000만원이 당기는 거예요그런데 

1억을 벌어서 그대로 갖고 있다면 빵빵하게 채워져서 더 이상 들어가지가 않습니다

기도를 할 때는 아무 생각없이 그 곳에 몰입을 하는 게 좋습니다결과는 바라지 마시고 몰입을 하면은 결과는 자연스럽게 옵니다앞에 계신 보살님께 물어볼게요,

두 사람이 있습니다두 사람다 재산이 많아요

한사람은 백 억이 있는데 안 쓰고 100억을 모았어요

또 한사람은 쓸만큼 쓰고 50억을 모았어요두 사람 중에 어떤 사람을 결혼상대로 선택을 하겠어요맞습니다써본 사람이 돈을 더 잘 쓰고 절에 시주도 잘 하고 절에도 도움이 잘 됩니다

부처님 시대에도 설판을 많이 했던 사람이 왕 보다는 상인들이 설판을 잘 하고 설법을 청합니다대표적인 사람이 기원정사를 지었던 가덕원이라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을 절을 짓기 위해 주변에 황금을 깔았습니다그 내용이 금강경에 나왔습니다

진언으로 다시 돌아가보면,

옴치림 옴치림 옴치림바로 호신진언입니다나의 몸을 보호하는 진언입니다

올바로 호신이 되려면 스스로를 잘 보호하고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모길상’ 상스러운 일이 들어올 때사업을 하거나무슨 큰 일을 할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 병원부터 가서 내 몸 체크를 해야 합니다내 몸이 건강해야만 사업을 하면서 밀어붙이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기도의 성취나 극락에 가려면 평소에 내가 몸을 보호하고 있어야 합니다천수경 끝에 옴남(정법계 진언)할 때 부처님 공양기 뚜껑 열고옴치림(호신진언하면 식사를 하시는 겁니다불교에서 행하는 의식이 정확한 의미가 있습니다밥을 먹으면 몸속에 들어가서 에너지로 바뀌는 것이고면역이 생기는 겁니다일요일 날 예불할 때 옴 남옴 치림’ 진언을 외우면서 엑기스 같은 면역체를 먹는다고 생각을 해야 합니다그래서 일요일 법회 참석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합니다그 면역체를 먹으면 행복성공영광번영,평화사랑 같은 면역체가 생기는 것입니다법계가 깨끗해지고 열리면서 지혜의 빛이 들어오기 전 내 머릿속을 비워 놓고 있다 옴 치림’ 진언을 외우며 지혜의 빛을 온 몸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정법계 진언과 호신진언이 대단히 중요한 핵심 포인트입니다그래야 반야용선을 타고 극락에 오를 수 있는 것입니다오늘처럼 비가 오늘 날 빗소리의 주파수가 마음이 가장 안정되는 주파수라고 합니다비 오는 날 빈대떡 부쳐 먹자하고들 하지요그것은 일상의 번잡함에도 벗어나 안정하고 싶어 하는 마음이기 때문입니다기도할 때 항상 저 빗소리와 같이 내 몸에 잔잔히 젖어들어야만 내가 삼매에 들 수 있습니다스님들도 욕심이 있습니다그런데 욕심 속에 기도를 하면 비처럼 촉촉이 젖어서 갑니다욕심을 냈다가도 없어지고 욕심이 찼다가도 비워지고 그렇습니다일요일날 오시는 분들은 거의 매주 오시는 분들입니다이런 분들은 저와 같이 공부를 하시면 그런 마음들이 비워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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